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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4

채용 담당자가 뽑은 자소서 최악&최고 답안 채용 담당자가 뽑은 자기소개서 및 면접용 최악&최고 답안 Worst 1. 업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아나~ 71.1% 2. ~(뽑아/시켜)만 주신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48.0% 3. 귀사가~ 귀사에 항상 관심이 있었습니다 ("귀사" 반복 문장) 35.9% 4. 솔직히 말씀드리면~ 31.7% 5. 나는~저는 약속드립니다 (저는/나는 으로 시작하는 문장 반복) 27.4% 6. 학창시절 결석 한 번 없이 성실하게 생활했으며~ 22.1% 7. 귀사를 통해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4.1% Best 1. (이 회사/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48.5% 2. 책임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27.1% 3. ~했지만 ~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23.9% 4.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 2023. 12. 21.
카더라 - 취업시장 수많은 소문들, 그 거짓과 진실은? 취업시장 수많은 소문들, 그 거짓과 진실은? 취업은 정보전이라고 하지만 무조건 많은 정보를 습득한다고 해서 유리한 것은 아니다. 양보다 질, 즉 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잘못된 정보의 경우 오히려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지원도 포기하게 만드는 등 구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 인사담당자 216명을 대상으로 '취업 소문의 거짓과 진실'을 조사해 정리했다. 구직자가 잘못 알고 있는 소문 1위 1. '졸업자보다 졸업예정자가 유리'(42.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 학생신분을 유지해야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 휴학, 졸업유예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어떤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더 중요한 만큼 졸업생이면 불리하다는 오해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과 돈을.. 2023. 5. 23.
자소서 쓰는 법 요약 - 웃자고 올린 글 입니다. 자소서 쓰는 법 요약 - 웃자고 올린 글 입니다. 헉! 똑같지는 않지만 취업 컨설팅 할태 비슷한 맥락으로 말한적 있습니다 ㅎㅎ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할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쓰는건 안되지만 관련된 업무를 한 경험이 있을때는 약간 과장이 들어 가더라도 확실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 라구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과장하거나 하지도 않은 업무를 했다고 하면 경험이 많은 인사담당자라면 거의 면접에서 걸러 집니다 혹여, 합격 해서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곧 밑천을 드르내게 될 것입니다. 자소설이 아니고 자소서가 될 정도에서... 2023. 5. 17.
면접 80%는 이미 결정 됐다 - 현직 인사 담당자가 말하는 채용의 진실 면접 80%는 이미 결정 됐다 - 현직 인사 담당자가 말하는 채용의 진실 1. 면접의 80%는 이미 결정됐다. 대학교 OT에서 선후배와 대면식을 했다 가정해보자. 호감가는 선배, 비호감인 선배를 구별하는데 당신은 몇 분의 시간이 걸리는 가?? 단언컨데 1분도 안걸린다 단언할 수 있다. OT에서 서로가 이미지 포장을 하지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 수있다. 저 사람은 어떻고 이 사람은 어떻고.. 면접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똑같이 판단한다. 그래서 인상이 중요하다. 선해보이고, 유쾌해보이고 호감가는 인상. 이는 성형이나 교정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오히려 어색해보인다. 그리고 수백, 수천의 사람을 상대하면 사실상 대다수는 멍을 떄린다. 집중할 때는 딱 한번 직무 이해도 발표다. 나머지는 그냥 노가리 .. 2023. 5. 17.